롬1:8-13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아직 만나지는 않았지만 그들을 향한 바울의 영적인 열정을 본문을 통해 엿볼수 있습니다.
바울은 그들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 하고 있습니다(8). 그리고 그들을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10). 그들을 사모하고 있습니다(11).
그들을 신앙안에서 용기를 주고, 특히 새로 믿는 연약한 성도들을 믿음으로 굳건하게 세우기를 원해 그들에게 가기를 원했습니다(13).
아직 믿음이 연약한 로마교회를 생각하는 바울의 모습은 큰 교훈을 줍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시험당한 형제, 자매들은 없습니까?
믿음이 연약해 어떤일로 상처 받은 형제, 자매들은 없습니까?
그들을 신앙안에서 어떻게 용기를 주며, 그들의 믿음을 어떻게 세워줄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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