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창세기17장을 묵상하였는데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창17:17). 아브라함에게 100세때 까지 자녀가 없었던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뜻과 간섭이 있었음을 압니다. 다시 말해 신앙안에서 기다림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시간이라는 사실입니다. 거기에는 인내와 순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인내와 순종을 이루기 위해서는 믿음과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있는것이지요(히4:16).오늘도 이런 기다림속에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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