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9일 목요일

건강한 가정

결혼은 하나님의 창조한것이지, 인간의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결혼은 신성합니다. 가정이 신성합니다. 이혼율이 점점 높아지는 이때 깨어진 가정들을 주위에 보면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사회가 건강할려면 사회의 기초 단위인 가정이 건강해야 합니다. 역기능 가정이 많을수록 그 사회는 병들게 됩니다. 모든 악은 순환 되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에 여러 고질병 시달리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워 할때가 많습니다. 학교 폭력, 남의 논문 무양심표절, 막말 조롱, 등 건강한 가정이 뒷받침 된 사회라면 이런 일들이 줄어들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생활은 풍요로워졌지만, 건강한 인간관계는 예전보다 못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 건강한 인간관계와 건전한 인격의 형성의 기초인 가정이 건강해야함는 재론할 여지가 없습니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 가정의 달을 맞이하면서 모든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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