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6:15-23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노예제도는 고대 로마세계의 보편적인 제도였습니다. 비록 노예이였지만 좋은 주인을 만나면 대우를 받을수 있고, 결혼도 할수 있었고, 재산도 모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유가 없었습니다. 노예는 전적으로 주인의 소유였습니다.노예는 언제나 노예였습니다.
바울은 노예를 예를 들면서 본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단순합니다. 누가 나의 삶에 주인이냐? 입니다.
나를 지배하고 있는것이 무엇입니까? 용서하지 못한 마음, 미움, 복수, 이기적인 마음,탐욕, 등 이 나를 지배하며 죄의 종이 될때 나의 영혼은 황폐해질수 밖에 없습니다(21).
매일 누구를 주인으로 삼을것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의의 종'으로 산다면 자유와 치유와 기쁨으로 살고(22), 그 열매는 영생입니다(23).
오늘도 '의의 종'으로 주님과 더불어 자유와 치유와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삶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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