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try to please everyone.
Just do what you know is right.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려고 노력하지마십시오.
당신이 옳다고 아는 것을 행하면 됩니다.
- 서양속담-
*우리목회에도 도움이 되는 명언입니다.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Happy New Year
2016년 마지막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다사 다난한 해였지만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새해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실지 기대하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요즈음 저는 구약신학자 'Walter Brueggemann 이 쓴 ' Hope within History'( 역사속에 희망) 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역사속에 많은 절망들이 있었지만 회복과 희망(소망)으로 이끄신 하나님의 역사적 섭리를 기술한 책입니다.
올해 대한민국에 지도자의 잘못으로 사람들에게 절망과 많은 상처를 주었지만,
절망과 상처를 넘어 회복과 소망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조국과
사랑하는 동역자들
모두에게 '역사속에 희망'이 넘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133:1,3).
" 형제들아 기뻐하며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13:11,13).
Happy New Year!!!
다사 다난한 해였지만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새해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실지 기대하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요즈음 저는 구약신학자 'Walter Brueggemann 이 쓴 ' Hope within History'( 역사속에 희망) 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역사속에 많은 절망들이 있었지만 회복과 희망(소망)으로 이끄신 하나님의 역사적 섭리를 기술한 책입니다.
올해 대한민국에 지도자의 잘못으로 사람들에게 절망과 많은 상처를 주었지만,
절망과 상처를 넘어 회복과 소망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조국과
사랑하는 동역자들
모두에게 '역사속에 희망'이 넘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133:1,3).
" 형제들아 기뻐하며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13:11,13).
Happy New Year!!!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사랑
사탄은 사랑할 수 없다
사랑은 사탄의 속성인 원수맺는 것과 악의와 정반대이다
모든 사랑은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표시이다.
- Jonathan Edwards,< Religious Affections> 중에서-
Jonathan Edwards는 18세기 '대각성 부흥운동' 의 주역이었습니다.
그가 쓴 책 ' Religious Affections는 기독교 고전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분명한 구분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요일4:8).
그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심으로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요일4:9).
사랑은 사탄의 속성인 원수맺는 것과 악의와 정반대이다
모든 사랑은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표시이다.
- Jonathan Edwards,< Religious Affections> 중에서-
Jonathan Edwards는 18세기 '대각성 부흥운동' 의 주역이었습니다.
그가 쓴 책 ' Religious Affections는 기독교 고전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분명한 구분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요일4:8).
그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심으로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요일4:9).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Merry Christmas!!
"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시22:22).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요1:9).
참 빛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첫 번 강림하신 성탄절입니다.
온 세상 어두운 곳에 그 분의 진리의 빛을 비추시고,
전 세계 박해 받는 교회들(이슬람권, 불교권, 힌두교권) 형제, 자매들,
신앙 때문에 정치범 수용소에서 고생하는 북한의 형제, 자매들,
김정은의 폭압 정치 밑에서 고생하는 사랑하는 북한동포들에게도
이 빛이 널리 비추어 소망이 넘치는 성탄이 되게 하소서. (아-멘).
Merry Christmas!!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요1:9).
참 빛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첫 번 강림하신 성탄절입니다.
온 세상 어두운 곳에 그 분의 진리의 빛을 비추시고,
전 세계 박해 받는 교회들(이슬람권, 불교권, 힌두교권) 형제, 자매들,
신앙 때문에 정치범 수용소에서 고생하는 북한의 형제, 자매들,
김정은의 폭압 정치 밑에서 고생하는 사랑하는 북한동포들에게도
이 빛이 널리 비추어 소망이 넘치는 성탄이 되게 하소서. (아-멘).
Merry Christmas!!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설교자
설교자가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은
자신은 변화되지 않으면서 남들보고 변화되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요즈음은 설교하는 것이 부끄럽고 두렵습니다.
설교한대로 살지 못하니까요.
하나님은 나의 모습을 잘 아시니까 두렵습니다.
설교를 잘하는 것 보다 예수님을 닮기를 갈망합니다.
"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4:8).
자신은 변화되지 않으면서 남들보고 변화되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요즈음은 설교하는 것이 부끄럽고 두렵습니다.
설교한대로 살지 못하니까요.
하나님은 나의 모습을 잘 아시니까 두렵습니다.
설교를 잘하는 것 보다 예수님을 닮기를 갈망합니다.
"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4:8).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두 사람
두 사람이 있습니다.
옛 시대를 대표하는 아담
새 시대를 대표하는 그리스도
두 사람이 주는 상징은 전혀 다릅니다.
아담은 범죄
그리스도는 은사(선물)
두 사람의 행동은 전혀 다릅니다.
아담은 불순종
그리스도는 순종
이 두 사람의행한 결과의 차이도 전혀 다릅니다
아담의 행동은 그의 후손들에게 죽음을 가졌왔고
그리스도의 행동은 그를 믿는 모든이들에게 생명과 의롭다 하심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신 그리스도!
이분이 오신 복된 성탄입니다.
"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5:19).
옛 시대를 대표하는 아담
새 시대를 대표하는 그리스도
두 사람이 주는 상징은 전혀 다릅니다.
아담은 범죄
그리스도는 은사(선물)
두 사람의 행동은 전혀 다릅니다.
아담은 불순종
그리스도는 순종
이 두 사람의행한 결과의 차이도 전혀 다릅니다
아담의 행동은 그의 후손들에게 죽음을 가졌왔고
그리스도의 행동은 그를 믿는 모든이들에게 생명과 의롭다 하심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신 그리스도!
이분이 오신 복된 성탄입니다.
"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5:19).
2016년 12월 18일 일요일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재림
성탄절입니다.
겨울에 눈 구경하기 힘든 벤쿠버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성탄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성경은 구원에 대해 이미(already)와 아직(Not yet)로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첫 번 오셔서(성탄) 행하신 것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묻는다면
예(Yes)와 아니오(No) 두 가지 대답을 할 것입니다.
물론 예(Yes)는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죄로 부터 심판으로 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완전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죄가운데 살아갑니다.
매일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현재 나의 몸은 매일 쇠하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몸은 주님과 같은 영광스러운 부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광의 부활이 있는 날 나는 완전한 구원을 받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는 날(계21:1) 완전한 구원이 임하는 날입니다.
현재의 구원은 절반의 구원입니다.
신실하신 주님!
첫 번 강림(성탄) 처럼
영광중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재림).
오늘도 소망 가운데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믿음으로 삽니다.
"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눅1:35).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 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살전1:10).
겨울에 눈 구경하기 힘든 벤쿠버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성탄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성경은 구원에 대해 이미(already)와 아직(Not yet)로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첫 번 오셔서(성탄) 행하신 것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묻는다면
예(Yes)와 아니오(No) 두 가지 대답을 할 것입니다.
물론 예(Yes)는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죄로 부터 심판으로 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완전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죄가운데 살아갑니다.
매일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현재 나의 몸은 매일 쇠하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몸은 주님과 같은 영광스러운 부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광의 부활이 있는 날 나는 완전한 구원을 받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는 날(계21:1) 완전한 구원이 임하는 날입니다.
현재의 구원은 절반의 구원입니다.
신실하신 주님!
첫 번 강림(성탄) 처럼
영광중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재림).
오늘도 소망 가운데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믿음으로 삽니다.
"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눅1:35).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 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살전1:10).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진리이 기둥과 터
믿음으로 ' 의롭다 여김을 받는다'는 복음을 정의한 바울과
그 후예들의 강조점들은 조금씩은 달라도 진리를 지켜왔습니다.
어거스틴(Augustine)의 ' 하나님의 은혜'
성령의 신학자라 불리는 칼빈(Calvin), 성육신을 강조한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칭의를 강조한 루터(Luther), ' 거듭남과 성화' 를 강조한 청교도들(Puritans), 20세기의 오순절(Pentecostals)과 카리스마(Charismatics) 운동...
누가 옳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각자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복음의 진리를 밝히시기 위해 나타내신 진리 운동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역시 ' 진리의 기둥과 터'(딤전3:15)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 후예들의 강조점들은 조금씩은 달라도 진리를 지켜왔습니다.
어거스틴(Augustine)의 ' 하나님의 은혜'
성령의 신학자라 불리는 칼빈(Calvin), 성육신을 강조한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칭의를 강조한 루터(Luther), ' 거듭남과 성화' 를 강조한 청교도들(Puritans), 20세기의 오순절(Pentecostals)과 카리스마(Charismatics) 운동...
누가 옳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각자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복음의 진리를 밝히시기 위해 나타내신 진리 운동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역시 ' 진리의 기둥과 터'(딤전3:15)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늘 새로운 삶을 살도록
오늘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그 기회에 부응(副應)도록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5-16).
오늘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그 기회에 부응(副應)도록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5-16).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신실하신..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이른비가 10월에서 12월 사이에 내립니다.
이른비는 새싹을 돋게 하는 비입니다.
늦은 비는 3월에서 5월사이에 내립니다.
늦은 비는 충분한 습기를 제공해서 풍성한 수확을 맺도록 해줍니다.
이 모든 것은 때를 따라 적당하게 도우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함이 있기에 오늘 우리의 삶도 지탱됩니다.
"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욜2:23).
이른비는 새싹을 돋게 하는 비입니다.
늦은 비는 3월에서 5월사이에 내립니다.
늦은 비는 충분한 습기를 제공해서 풍성한 수확을 맺도록 해줍니다.
이 모든 것은 때를 따라 적당하게 도우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함이 있기에 오늘 우리의 삶도 지탱됩니다.
"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욜2:23).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단번에 영원한
Once for all(단번에 영원한) 칭의(Justification)는 복음의 교리 가운데 핵심 교리입니다.
이것은 만일 내가 죄를 범해도 하나님의 자녀됨이 상실 됨이 없다는 것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가정에 빗나가는 자녀가 있다고 해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이 가정에는 긴장의 먹구름이 있고, 부모 자녀간에 대화는 없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관계의 단절이 아닌 교제의 단절을 말합니다.
관계(Relationship)는 자녀로 태어난 것에 근거를 두고
교제(Fellowship)는 태도에 근거를 둡니다
만일 그 자녀의 태도가 바뀐다면 부모와 교제는 다시 회복 될 것입니다.
그러나 관계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여전히 동일합니다.
이것이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입니다
만일 내가 죄를 범해도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여전합니다.
교제는 끊어집니다.
그러나 내가 회개하고 태도가 바뀐다면 하나님과의 교제는 회복됩니다.
그러나 내가 그분의 자녀임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영원히 동일한 것입니다.
"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7).
이것은 만일 내가 죄를 범해도 하나님의 자녀됨이 상실 됨이 없다는 것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가정에 빗나가는 자녀가 있다고 해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이 가정에는 긴장의 먹구름이 있고, 부모 자녀간에 대화는 없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관계의 단절이 아닌 교제의 단절을 말합니다.
관계(Relationship)는 자녀로 태어난 것에 근거를 두고
교제(Fellowship)는 태도에 근거를 둡니다
만일 그 자녀의 태도가 바뀐다면 부모와 교제는 다시 회복 될 것입니다.
그러나 관계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여전히 동일합니다.
이것이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입니다
만일 내가 죄를 범해도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여전합니다.
교제는 끊어집니다.
그러나 내가 회개하고 태도가 바뀐다면 하나님과의 교제는 회복됩니다.
그러나 내가 그분의 자녀임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영원히 동일한 것입니다.
"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7).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거룩한 습관
20세기 세계 삼대 복음주의 신학자(Francis Schaeffer, John Stott, J.I Pecker) 중 하나요, 벤쿠버 Regent 신학교 명예 교수인 J.I Pecker는 "거룩한 삶은 거룩한 습관에서 시작되고
거룩한 습관은 자기 훈련에서 비롯된다. 자기 훈련은 인간의 자연적 성품에 기인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이 주시는 축복이다"(J.I. Pecker,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중에서) 라고 했습니다.
자기 훈련은 거룩한 믿음의 선배들이 가졌던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이 방식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속에서 훈련 되어졌습니다.
영국의 위대한 성경학자요 성경 강해자였던 A.W. Pink(아더 핑크)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나의 삶의 초기에 나는 3개를 부지런히 실행했다.
첫째, 나는 성경을 일년에 3독을 했다( 매알 구약은 8장, 신약은 2장을 읽음).
이것을 10년동안 했다. 이렇게 계속함으로 성경내용에 익숙하게 되었다.
둘째, 나는 매주 성경 한 부분을 공부하였다
매일 같은 부분을 10분동안 집중해서 연구했다.
앞 뒤 구절 연관관계, 중요한 개념등을 살폈다.
셋째, 나는 매일 한 절을 택해 묵상을했다.
아침에 조그만 종이에 그것을 옮겨적고 그것을 암송하며 하루종일 그 말씀을 생각했다.
그리고 하나님께 그 의미를 알려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나의 마음에 그 말씀을 기록 할려고했다.
한 구절은 그날의 나의 영의 양식이었다
묵상은 음식을 천천히 씹는 것과 같다(A. W. Pink).
그렇습니다. 탁월한 성경강해자가 된 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거룩한 습관을 통해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아 된 것입니다.
거룩한 습관은 자기 훈련에서 나오고, 자기 훈련은 성령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거룩한 습관은 자기 훈련에서 비롯된다. 자기 훈련은 인간의 자연적 성품에 기인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이 주시는 축복이다"(J.I. Pecker,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중에서) 라고 했습니다.
자기 훈련은 거룩한 믿음의 선배들이 가졌던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이 방식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속에서 훈련 되어졌습니다.
영국의 위대한 성경학자요 성경 강해자였던 A.W. Pink(아더 핑크)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나의 삶의 초기에 나는 3개를 부지런히 실행했다.
첫째, 나는 성경을 일년에 3독을 했다( 매알 구약은 8장, 신약은 2장을 읽음).
이것을 10년동안 했다. 이렇게 계속함으로 성경내용에 익숙하게 되었다.
둘째, 나는 매주 성경 한 부분을 공부하였다
매일 같은 부분을 10분동안 집중해서 연구했다.
앞 뒤 구절 연관관계, 중요한 개념등을 살폈다.
셋째, 나는 매일 한 절을 택해 묵상을했다.
아침에 조그만 종이에 그것을 옮겨적고 그것을 암송하며 하루종일 그 말씀을 생각했다.
그리고 하나님께 그 의미를 알려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나의 마음에 그 말씀을 기록 할려고했다.
한 구절은 그날의 나의 영의 양식이었다
묵상은 음식을 천천히 씹는 것과 같다(A. W. Pink).
그렇습니다. 탁월한 성경강해자가 된 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거룩한 습관을 통해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아 된 것입니다.
거룩한 습관은 자기 훈련에서 나오고, 자기 훈련은 성령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은혜의 수단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위해 두 가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듣는 말씀(말씀선포)과 보이는 말씀(성례) 입니다.
보이는 말씀은 침례(세례)와 성만찬입니다.
어거스틴은 이들을 'Verba Visibilia' 즉 보이는 말씀이라고 불렀습니다.
침례(세례)는 유일하면서도 되풀이 될 수 없는 것, 단번에 영원한 칭의(justification)에 대한 성례입니다.
성만찬(Holy communion)은 되풀이 되면서 매일의 우리 용서에 대한 성례입니다.
듣는 말씀과 보이는 말씀은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해주는 방편들입니다.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아시는 하나님은 이 두가지를 은혜의 수단으로 주셨습니다.
듣는 말씀(말씀선포)과 보이는 말씀(성례) 입니다.
보이는 말씀은 침례(세례)와 성만찬입니다.
어거스틴은 이들을 'Verba Visibilia' 즉 보이는 말씀이라고 불렀습니다.
침례(세례)는 유일하면서도 되풀이 될 수 없는 것, 단번에 영원한 칭의(justification)에 대한 성례입니다.
성만찬(Holy communion)은 되풀이 되면서 매일의 우리 용서에 대한 성례입니다.
듣는 말씀과 보이는 말씀은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해주는 방편들입니다.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아시는 하나님은 이 두가지를 은혜의 수단으로 주셨습니다.
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하나님에 대한 무지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증거는?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곳에 있지 아니하되."(요일2:4).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딛1:16).
"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요일3:6).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곳에 있지 아니하되."(요일2:4).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딛1:16).
"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요일3:6).
온유함
온유함은 지혜입니다.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합니다.
온유한 마음에는 쉼이 있습니다
온유는 성령이 주시는 열매입니다.
성령님! 온유한 마음을 주십시오.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약3:13).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5:5).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11:29).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합니다.
온유한 마음에는 쉼이 있습니다
온유는 성령이 주시는 열매입니다.
성령님! 온유한 마음을 주십시오.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약3:13).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5:5).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11:29).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과 죄성을 가진 인간의 마음을 비교하면?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11:29).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마15:19-20).
그러므로 바울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했습니다.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하나님! 오늘도 제 마음이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변화 되게 하소서!!
"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겔11:19).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11:29).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마15:19-20).
그러므로 바울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했습니다.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하나님! 오늘도 제 마음이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변화 되게 하소서!!
"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겔11:19).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상급을 향해..
주의 일을 하다보면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흔들리거나 낙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수고가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전15:58).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되면 거두기 때문입니다.(갈6:9).
모든 수고와 땀은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실 상급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믿음으로 경주를 달립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5:12).
" ..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10:20).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벧전1:4).
흔들리거나 낙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수고가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전15:58).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되면 거두기 때문입니다.(갈6:9).
모든 수고와 땀은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실 상급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믿음으로 경주를 달립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5:12).
" ..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10:20).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벧전1:4).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사회적 책임
어떤 사물을 판단할 때는 정 반 이 있습니다. 정도 일리 있고 반도 일리 있습니다. 그리고 종합해서 가장 객관적인 사실에 가까운 것을 도출합니다. 김세윤 교수의 글은 미국 선거전에 이미 저도 읽었습니다. 이분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김세윤 교수가 말하는 기독교적인 가치를 힐러리가 당선 되면 실현 될 수 있습니까? 소위 ' 관용' ' 배려' 라는 미명아래 '동성애' ' 낙태'를 묵인해도 된단 말입니까? 물론 이들의 인권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죄악이라는 사실입니다. 미국에서는 오바마 행정부 아래 소위 PC(정치적 올바름) 슬로건 아래 많은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이 고통을 당했습니다. 성탄절에도 다른 종교를 배려한다는 의미로 'Happy holiday' 라고 부르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를 세우겠다고 했던 초기 청교도들의 건국 이념과도 배치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의 유일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제가 사는 캐나다는 이미 오래전 부터 PC(정치적 올바름)가 시행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종교를 묻는 것 조차 실례로 여겨지는 분위기, 전도도 함부로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성탄절에는 ' 'Happy holiday' ' 라고 부릅니다. 캐네디언 크리스찬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꺼립니다. 지금 서양 캐네디언 교회는 지리멸렬합니다. 소위 ' 인권' 이라는 미명아래 복음의 유일성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지금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세속적은 나라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미국도 이와비슷한 형태로 갈뻔했습니다. 물론 '관용' '배려' '인권'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죄는 죄입니다. 동성애와 낙태는 죄악입니다. 크리스마스를 크리스마스라고 부르지 못한다면 선교는 왜 합니까? 복음의 유일성보다 ' 관용과' ' 배려'를 더 중요시한다면 다른 종교도 존중해야 하고 전도도 선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의 최고의 가치는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데'에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가나안 일곱족속을 인정사정 봐주지 말고 죽이라고 하셨을까요? 이들의 인권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왜 바울은 '다른복음을 전하는 자는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8)라고 했습니까? PC에 따르면 바울이 이런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도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왜 디도에게 이단에 속한 사람은 한 두 번 훈계한 다음 멀리하라고 하였나요?(딛3:10). 이단도 인권을 존중받아야 되지 않습니까?
' 관용' ' 배려' 인권도 귀하지만 그것 보다 더 귀한 것은 복음입니다.
왜 미국의 많은 복음적은 그리스도인들이 트럼프에게 몰표를 주었습니까? 트럼프는 선거운동 기간중 '무너진 기독교적 가치를 다시 세우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가 얼마나 실천할지는 미지수이지만, 그렇다고 트럼프에게 표를 준 그리스도인들을 근본주의자라고 한다면 그렇게 주장하는 김세윤 교수의 사고는 ' 세속적 근본주의'에 가깝습니다
김세윤 교수는 ' 종북 프레임' 으로 박근혜를 뽑았다고 말합니다. 종북을 종북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 나쁩니까? 북한 사악한 3대 김씨 왕조를 추종하는 놈들이 제대로 된 놈들입니까?
그당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세운 것은 하나님이 필요하니까 세우셨지요?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한 것은 법적으로 분명히 밝혀서 헌법에 따라 처벌도 받고 물러나던지 해야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헌법적 가치를 지켜야합니다. 이것이 바울이 로마서 13:1-2에서 말한 요지입니다. 김세윤 교수님은 탁월한 신약신학자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의 신학이 다 올바름이냐? 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김세윤 교수가 있는 플러신학교의 신학은 복음주의 입장에서는 좌파적 성향이 있는 학교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 신복음주의자' 들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벤쿠버의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교인 Regent 신학교는 플러신학교를 매우 비판적인 시각으로 봅니다. 김세윤 교수가 속한 학교, 그의 신학적인 분위기는 얼마든지 그와 같은 주장을 하며 힐러리를 지지 하는 것이 자연 스러운 것입니다. 저의 스승이셨고 저의 영적 메토이신 John Stott 는 복음의 균형을 강조하셨습니다. 복음전도와 사회적 책임 말입니다. 사회적 책임은 이 사회에 곳곳에 복음적 가치를 세우는 것 말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곳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면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사는 캐나다는 이미 오래전 부터 PC(정치적 올바름)가 시행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종교를 묻는 것 조차 실례로 여겨지는 분위기, 전도도 함부로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성탄절에는 ' 'Happy holiday' ' 라고 부릅니다. 캐네디언 크리스찬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꺼립니다. 지금 서양 캐네디언 교회는 지리멸렬합니다. 소위 ' 인권' 이라는 미명아래 복음의 유일성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지금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세속적은 나라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미국도 이와비슷한 형태로 갈뻔했습니다. 물론 '관용' '배려' '인권'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죄는 죄입니다. 동성애와 낙태는 죄악입니다. 크리스마스를 크리스마스라고 부르지 못한다면 선교는 왜 합니까? 복음의 유일성보다 ' 관용과' ' 배려'를 더 중요시한다면 다른 종교도 존중해야 하고 전도도 선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의 최고의 가치는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데'에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가나안 일곱족속을 인정사정 봐주지 말고 죽이라고 하셨을까요? 이들의 인권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왜 바울은 '다른복음을 전하는 자는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8)라고 했습니까? PC에 따르면 바울이 이런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도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왜 디도에게 이단에 속한 사람은 한 두 번 훈계한 다음 멀리하라고 하였나요?(딛3:10). 이단도 인권을 존중받아야 되지 않습니까?
' 관용' ' 배려' 인권도 귀하지만 그것 보다 더 귀한 것은 복음입니다.
왜 미국의 많은 복음적은 그리스도인들이 트럼프에게 몰표를 주었습니까? 트럼프는 선거운동 기간중 '무너진 기독교적 가치를 다시 세우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가 얼마나 실천할지는 미지수이지만, 그렇다고 트럼프에게 표를 준 그리스도인들을 근본주의자라고 한다면 그렇게 주장하는 김세윤 교수의 사고는 ' 세속적 근본주의'에 가깝습니다
김세윤 교수는 ' 종북 프레임' 으로 박근혜를 뽑았다고 말합니다. 종북을 종북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 나쁩니까? 북한 사악한 3대 김씨 왕조를 추종하는 놈들이 제대로 된 놈들입니까?
그당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세운 것은 하나님이 필요하니까 세우셨지요?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한 것은 법적으로 분명히 밝혀서 헌법에 따라 처벌도 받고 물러나던지 해야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헌법적 가치를 지켜야합니다. 이것이 바울이 로마서 13:1-2에서 말한 요지입니다. 김세윤 교수님은 탁월한 신약신학자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의 신학이 다 올바름이냐? 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김세윤 교수가 있는 플러신학교의 신학은 복음주의 입장에서는 좌파적 성향이 있는 학교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 신복음주의자' 들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벤쿠버의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교인 Regent 신학교는 플러신학교를 매우 비판적인 시각으로 봅니다. 김세윤 교수가 속한 학교, 그의 신학적인 분위기는 얼마든지 그와 같은 주장을 하며 힐러리를 지지 하는 것이 자연 스러운 것입니다. 저의 스승이셨고 저의 영적 메토이신 John Stott 는 복음의 균형을 강조하셨습니다. 복음전도와 사회적 책임 말입니다. 사회적 책임은 이 사회에 곳곳에 복음적 가치를 세우는 것 말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곳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면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두 가지 균형
기독교는 피해서 사는 종교가 아니다.
그런면에서 수도승과 은둔자는 비성경적이다.
- D.M Lloyd- Jones-
* 예수님은 세상을 피해 기도와 명상을 하면서 살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제자 삼으라고 하셨고(마28:19),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습니다(마5:13-14).
그리스도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해야합니(마 6:10).
'죄로부터의 구원과 사회적 책임' 두 가지 균형이 복음적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그런면에서 수도승과 은둔자는 비성경적이다.
- D.M Lloyd- Jones-
* 예수님은 세상을 피해 기도와 명상을 하면서 살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제자 삼으라고 하셨고(마28:19),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습니다(마5:13-14).
그리스도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해야합니(마 6:10).
'죄로부터의 구원과 사회적 책임' 두 가지 균형이 복음적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가장 값진 진주를 위하여
오늘도 가장 값진 진주를 위하여...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시119:14).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13:45-46)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시119:14).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13:45-46)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성령사역
회심과 관련해서 성령님의 위대한 사역을 4단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첫째, 죄를 확신케 해줍니다.
"그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16:8).
둘째, 그리스도를 믿게 합니다.
성령님은 죄인들의 눈을 열어서 구원자이시고, 주님이신 예수님을 보게 하십니다. 그분을 믿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셋째, 중생케합니다.
중생은 성령으로 새로 태어남을 말합니다
"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3:6-8).
넷째, 신앙을 성장하게 합니다.
즉 성화는 성령님의 사역입니다
" 우리다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8).
목회든, 전도든 성령의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첫째, 죄를 확신케 해줍니다.
"그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16:8).
둘째, 그리스도를 믿게 합니다.
성령님은 죄인들의 눈을 열어서 구원자이시고, 주님이신 예수님을 보게 하십니다. 그분을 믿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셋째, 중생케합니다.
중생은 성령으로 새로 태어남을 말합니다
"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3:6-8).
넷째, 신앙을 성장하게 합니다.
즉 성화는 성령님의 사역입니다
" 우리다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8).
목회든, 전도든 성령의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참된 자랑
세상사람들은 자신의 지혜, 부, 권력을 자랑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자랑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9:23-24).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자랑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9:23-24).
2016년 11월 6일 일요일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2016년 11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땅을 바라보면 답답한 일들이 많습니다.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의 마음이 소생케 될 것입니다.
" ..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너희 마음을 소생하게 할지어다."(시69:32).
" 믿음의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 ..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너희 마음을 소생하게 할지어다."(시69:32).
" 믿음의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2016년 11월 3일 목요일
은혜를 갈망하는 자의 모습
은혜를 갈망하는 자의 모습
"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시123:2).
"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시123:2).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교만한 사람과 겸손한 사람의 차이
교만한 사람과 겸손한 사람의 차이?
교만한 사람은 환난을 당해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고난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오직 자신의 도움은 하나님에게만 있다고 믿습니다.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호7:10)
" 내가 환낮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시120:1).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치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2:1-2)
교만한 사람은 환난을 당해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고난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오직 자신의 도움은 하나님에게만 있다고 믿습니다.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호7:10)
" 내가 환낮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시120:1).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치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2:1-2)
2016년 11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위로가 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속에서도 우리의 즐거움이 되십니다
말씀속에 있는한 어떤 것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시119:143).
" ...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15:4).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속에서도 우리의 즐거움이 되십니다
말씀속에 있는한 어떤 것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시119:143).
" ...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15:4).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
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하나님의 영광을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고 나의 삶 전 영역에서 그분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참된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 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일믈 항상 종일토록 더럽히도다."(사52:5).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참된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 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일믈 항상 종일토록 더럽히도다."(사52:5).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나라를 위해
"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가 만든 신앙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렘51:17).
이 말씀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는 말씀과 같습니다. 40년동안 사교집단에 빠진 결과는 수치스러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행할 사람이 아닌 치유가 필요했던 사람입니다. 그의 영혼을 지배했던 ' 최태민, 최순실' 유령에서 벗어나야 했던 사람입니다.
무당이 입으라는 옷을 입고, 무당이 추천한 인사를 임명하고, 무당이 권력을 이용한 온 횡포를 일삼았는데도 방치하고..
오랫동안 해외에 살면서 나의조국은 '대한민국'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요즈음처럼 대한민국이 조국이라는 것이 창피한 날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근4년동안 무당의 통치를 받았던 나라인가? 하는 자괴감입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롬1:17).
그리스도의 복음은 대한민국에서는 이렇게 무력했던가?
무력한 것이 아니라 교회가 부패해서 복음이 무력했습니다.
교회들이 성공주의,물질주의,명예욕에 빠져있고, 온작 추태와 스캔달이 생기고..
대통령에게 돌을 던지지기전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온국민이 상처를 받고 절망감을 느끼고 자괴감을 느끼게 한 것도 교회가 교회역할을 못해서 일어난 일입니다.대통령에게도 거룩한 영적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SNS에는 대통령을 옹호하는 글보다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 탄핵해야 한다는 글들이 더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야, 탄핵은 소용이없습니다. 이미 그녀는 ' 식물 대통령' 입니다.
그럼에도 소망이 있는 것은
신앙의 순수함을 지키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소망이 있기에 민족의 죄를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했던 다니엘의 심정으로 고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렘3:22-23).
이 말씀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는 말씀과 같습니다. 40년동안 사교집단에 빠진 결과는 수치스러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행할 사람이 아닌 치유가 필요했던 사람입니다. 그의 영혼을 지배했던 ' 최태민, 최순실' 유령에서 벗어나야 했던 사람입니다.
무당이 입으라는 옷을 입고, 무당이 추천한 인사를 임명하고, 무당이 권력을 이용한 온 횡포를 일삼았는데도 방치하고..
오랫동안 해외에 살면서 나의조국은 '대한민국'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요즈음처럼 대한민국이 조국이라는 것이 창피한 날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근4년동안 무당의 통치를 받았던 나라인가? 하는 자괴감입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롬1:17).
그리스도의 복음은 대한민국에서는 이렇게 무력했던가?
무력한 것이 아니라 교회가 부패해서 복음이 무력했습니다.
교회들이 성공주의,물질주의,명예욕에 빠져있고, 온작 추태와 스캔달이 생기고..
대통령에게 돌을 던지지기전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온국민이 상처를 받고 절망감을 느끼고 자괴감을 느끼게 한 것도 교회가 교회역할을 못해서 일어난 일입니다.대통령에게도 거룩한 영적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SNS에는 대통령을 옹호하는 글보다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 탄핵해야 한다는 글들이 더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야, 탄핵은 소용이없습니다. 이미 그녀는 ' 식물 대통령' 입니다.
그럼에도 소망이 있는 것은
신앙의 순수함을 지키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소망이 있기에 민족의 죄를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했던 다니엘의 심정으로 고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렘3:22-23).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최순실 게이트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들썩이는 고국의 소식을 보면서 참담한 심정을 갖습니다. 대통령이 사교 교주의 딸의 말을 듣고 국정 일부를 이행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고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대통령의 권력은 국민이 준 국민의 권력이지 자기 개인 소유물이 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신뢰와 원칙'을 중요시 했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추락했습니다. 그것이 거짓말처럼 들통이 났습니다. 그렇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공은 묻혀서는 안됩니다. 박 대통령이 국가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취한 조치들, 종북 성향의 통합 진보당 해산, 좌경적 한국사 교과서 수정 노력, 개성공단 폐쇄, 엄정한 대북정책, 한미연합사 해체 무기 연기 등은 그분의 공입니다. 이번에도 자기 잘못을 용기 있기 시인한 것..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 한 사람은 북한 인권문제를 김정일에게 물어본 것이 송민순 회고록에 들통이 났음에도 난 '그런적이 없다고'발뺌하다가 '기억이 없다는'등 한 마디로 찌질한 놈의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지금도 이기회가 자기가 대통령이 다 된 것 처럼 쾌재를 부르며 " 거국 내각 "운운 하면서 설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잘못한 것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것이 드러난 것은 사교 교주의 딸(무당)의 말을 듣고 나라를 운영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입니다. 그렇다고 북한 인권에 대해 외면하거나 살인마 김정일에게 굴종했던 사람도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 한 사람은 북한 인권문제를 김정일에게 물어본 것이 송민순 회고록에 들통이 났음에도 난 '그런적이 없다고'발뺌하다가 '기억이 없다는'등 한 마디로 찌질한 놈의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지금도 이기회가 자기가 대통령이 다 된 것 처럼 쾌재를 부르며 " 거국 내각 "운운 하면서 설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잘못한 것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것이 드러난 것은 사교 교주의 딸(무당)의 말을 듣고 나라를 운영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입니다. 그렇다고 북한 인권에 대해 외면하거나 살인마 김정일에게 굴종했던 사람도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잊어버리고
우리는 많은것들을 기억하면서 살아갑니다. 특히 남에게 받은 상처는 잘잊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했습니다(빌3:12).
하나님이 매일 새날을 주신 이유는 어제의 것은 잊어버리고 오늘 주시는 은헤로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이 그날 그날 그때 그때 주시는 은혜로 사십시오.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사54:4).
그러나 바울은 "..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했습니다(빌3:12).
하나님이 매일 새날을 주신 이유는 어제의 것은 잊어버리고 오늘 주시는 은헤로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이 그날 그날 그때 그때 주시는 은혜로 사십시오.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사54:4).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지식
생명은 영혼과 몸의 결합입니다. 몸은 생각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영혼이 생각하고 이해하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미워합니다. 죽은자는 감각이 없습니다. 죽은 자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죽은 자는 좋아하거나 싫어할 수 없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영혼은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느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기쁨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선언했습니다(엡2:1).
알지못한다는 것은 죽은 것이요,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요1:5).
무지가 어두움입니다.
지식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합니까?
아는 것이 생명입니다.
주님은 아는 것이 바로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알도록 하셨고 예배하고 섬기는 은혜를 주셨으니 감사할뿐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거듭나지 못한 영혼은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느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기쁨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선언했습니다(엡2:1).
알지못한다는 것은 죽은 것이요,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요1:5).
무지가 어두움입니다.
지식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합니까?
아는 것이 생명입니다.
주님은 아는 것이 바로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알도록 하셨고 예배하고 섬기는 은혜를 주셨으니 감사할뿐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2016년 10월 16일 일요일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생수가 되시는 하나님
지치고 곤고하고 메마른 내영혼에 늘 생수가 되시는 나의 하나님!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2:13).
"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곳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2:13).
"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곳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한 분의 하나님
한 분의 하나님,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만물이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42:8).
"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고전8:5-6).
"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42:8).
"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고전8:5-6).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통일
통일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억압과 폭정 노예생활에서 살고 있던 북한 동포들을 자유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손길이 점점 더 가까워짐을 느껴집니다. 특히 그리스도안에서 한형제, 자매된 사랑하는 북한의 지체들! 그들의 절박한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픈도어 캐나다(Open Doors Canada, 1955년 네덜란드선교사 Andrew 형제가 만든 전세계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사역하는 단체, http://www.opendoorsca.org/)가 지난 1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 1위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ISIS도 아니고, 이슬람권, 불교권, 흰두교권도 아닌 북한이라는 통계를 내었습니다.
북한의 김씨 왕조는 그동안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정치 수용소로 보내는 악행을 자행해왔습니다. 이제 그들의 악행도 점점 종말을 향해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북한의 엘리트들이 탈북러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님이 역사하시는 손길이 눈에 보여집니다.
주님! 지체하지 마시고 북한의 지하 교회 우리 형제, 자매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북한 우리 동포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 부터 나갈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사51:4).
오픈도어 캐나다(Open Doors Canada, 1955년 네덜란드선교사 Andrew 형제가 만든 전세계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사역하는 단체, http://www.opendoorsca.org/)가 지난 1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 1위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ISIS도 아니고, 이슬람권, 불교권, 흰두교권도 아닌 북한이라는 통계를 내었습니다.
북한의 김씨 왕조는 그동안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정치 수용소로 보내는 악행을 자행해왔습니다. 이제 그들의 악행도 점점 종말을 향해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북한의 엘리트들이 탈북러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님이 역사하시는 손길이 눈에 보여집니다.
주님! 지체하지 마시고 북한의 지하 교회 우리 형제, 자매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북한 우리 동포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 부터 나갈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사51:4).
구원은..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제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바울을 선택하셨습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겔34:11).
" 갈릴리 해변으로 지가사디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막1:16-17).
"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겔34:11).
" 갈릴리 해변으로 지가사디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막1:16-17).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구원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점진적입니다. 강압적으로 죄인을 굴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죄인을 부르시는 많은 부르심속에서 점진적으로 굴복 시켜나갑니다.
주님이 사울에게 한 말이 이것입니다.
"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행26:14).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않으니까 얼마나 고생이겠습니까?
그만큼 감옥에서 나오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죄는 나를 속박합니다. 은혜는 자유케 합니다.
죄는 교만, 편견, 자기중심의 감옥에 갇히게 합니다.
은혜는 이런 감옥에 살던 나를 회개와 믿음으로 이끌어줍니다. 이것이 자유입니다.
그러므로 점진적으로 굴복시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시는 그분의 은혜가 있기에 바울은 "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고전15:10) 이라 했습니다.
주님이 사울에게 한 말이 이것입니다.
"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행26:14).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않으니까 얼마나 고생이겠습니까?
그만큼 감옥에서 나오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죄는 나를 속박합니다. 은혜는 자유케 합니다.
죄는 교만, 편견, 자기중심의 감옥에 갇히게 합니다.
은혜는 이런 감옥에 살던 나를 회개와 믿음으로 이끌어줍니다. 이것이 자유입니다.
그러므로 점진적으로 굴복시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시는 그분의 은혜가 있기에 바울은 "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고전15:10) 이라 했습니다.
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2016년 10월 9일 일요일
권세자를 세우심은..
하나님이 권세자를 세우신 것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심입니다.
정의롭지 못하고 공의롭지 못한 통치자는 통치자로서 자격이 상실된 자입니다.
"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왕상10:9).
정의롭지 못하고 공의롭지 못한 통치자는 통치자로서 자격이 상실된 자입니다.
"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왕상10:9).
2016년 10월 8일 토요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신령한 빛이 나와 영혼의 눈을 밝게 해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에 유일한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추어 우두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시119:130).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15:4).
주님! 말씀의 빛이 내영혼에 비추어 영혼의 눈을 환하게 해주시고
말씀을 통해 얻은 인내와 위로와 소망으로 살게 하소서 (아- 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에 유일한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추어 우두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시119:130).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15:4).
주님! 말씀의 빛이 내영혼에 비추어 영혼의 눈을 환하게 해주시고
말씀을 통해 얻은 인내와 위로와 소망으로 살게 하소서 (아- 멘).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복음
복음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영혼 구원과 사회적 책임입니다. 두 가지 균형을 이루어야 복음적인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의로운 것이기에 도덕적인 책임을 가지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부익부 빈익빈, 낙태, 저임금 노동력 착취, 압제, 핵무기, 생화학 무기 반인륜적인 일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이 위임하신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먼저이지만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것(빛과 소금의 역할)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특히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인간의 생명을 파리 목숨 처럼 생각하며, 생화학 무기 뿐만 아니라 핵무기를 만들기에 발광하며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김정은이를 보고 나쁜놈이라고 말못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북한의 인권 문제를 외면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비성경적 그리스도인 일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저 내교회만 임해 ' 할렐루야! 믿습니다! '가 아닌 우리 삶 전 영역에 임해야 할 나라입니다.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이 보시는 것
사람이 보는 것과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볼 수 없는 마음을 보시는 분입니다
"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잠21:2)
"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잠21:2)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서
사탄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서 나를 시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네 어머니의 아들 곧 네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너를 가만히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너는 그를 따르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이 여기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신13:6,8).
" 네 어머니의 아들 곧 네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너를 가만히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너는 그를 따르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이 여기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신13:6,8).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분명한 선택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오직 두 가지 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힘든 길과 쉬운 길(중간 길은 없습니다), 두 가지 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넓은 문과 좁은 문(다른 문은 없습니다). 두 가지 운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멸망과 생명.
현대인들은 극단주의를 싫어합니다. ' 예' ' 아니오 라는 분명한 대답보다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을 더 편한함으로 느낍니다.
그러나 주님은 ' 중도니' ' 잘모르겠다니' 하는 것이 아닌
예면 예, 아니면 아니오' 라는 분명한 태도를 원하십니다.
구원의 길에는 중도가 없습니다. 분명한 선택만이 있습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현대인들은 극단주의를 싫어합니다. ' 예' ' 아니오 라는 분명한 대답보다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을 더 편한함으로 느낍니다.
그러나 주님은 ' 중도니' ' 잘모르겠다니' 하는 것이 아닌
예면 예, 아니면 아니오' 라는 분명한 태도를 원하십니다.
구원의 길에는 중도가 없습니다. 분명한 선택만이 있습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2016년 10월 3일 월요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나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시55:22).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시55:22).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서양교회
이전에는 기독교 = 서양(Western) 이라고 했는데 서양은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닙니다.
이제 기독교라면 아시아, 아프리카 혹은 남미를 말합니다.
선교학자들에 의하면 2050년이 되면 서양교회에는 백인들을 거의 찾아볼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서양이 선교지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벤쿠버도 융성한 것은 한국교회, 중국교회이지 서양 교회가 아닙니다. 벤쿠버 서양교회의 주일날 교회 출석율은 10퍼센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서양교회는 말이 서양교회이지 주로 아프리카, 아시아 사람들이 주를 이룹니다.오늘날 서유럽이 그렇습니다. 그중 네덜란드는 '개혁주의 신학'의 본고장이라 불리웠습니다. 한국 장로교회는 네덜란드 개혁주의 신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과거 네덜란드 수상은' 아브라함 카이퍼'라는 칼빈주의 신학자요, 목사님이 수상을 했습니다. 교육부 장관은 ' 헤르만 바빙크' 라는 유명한 조직신학자요, 목사님이 교육부 장관을 했습니다. 이런 나라가 오늘날 기독교인은 전체인구중 10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날 서양교회, 유럽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우리는 정직하게 고민하고 하나님께 질문해야 합니다.
이제 기독교라면 아시아, 아프리카 혹은 남미를 말합니다.
선교학자들에 의하면 2050년이 되면 서양교회에는 백인들을 거의 찾아볼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서양이 선교지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벤쿠버도 융성한 것은 한국교회, 중국교회이지 서양 교회가 아닙니다. 벤쿠버 서양교회의 주일날 교회 출석율은 10퍼센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서양교회는 말이 서양교회이지 주로 아프리카, 아시아 사람들이 주를 이룹니다.오늘날 서유럽이 그렇습니다. 그중 네덜란드는 '개혁주의 신학'의 본고장이라 불리웠습니다. 한국 장로교회는 네덜란드 개혁주의 신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과거 네덜란드 수상은' 아브라함 카이퍼'라는 칼빈주의 신학자요, 목사님이 수상을 했습니다. 교육부 장관은 ' 헤르만 바빙크' 라는 유명한 조직신학자요, 목사님이 교육부 장관을 했습니다. 이런 나라가 오늘날 기독교인은 전체인구중 10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날 서양교회, 유럽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우리는 정직하게 고민하고 하나님께 질문해야 합니다.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2016년 9월 29일 목요일
그리스도인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까?
신약성경에 따르면 침례(세례) 받고, 교회의 멤버가 되고 성찬식에 참여하고 교리를 믿고 헌금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침례(세례), 교회 출석,교리를 믿는 것은 그리스도의 삶의 양식입니다. 이것은 보석이 들어 있는 상자와 같습니다. 하지만 보석 상자에 보석이 없다면 그 상자는 쓸모가 없습니다. 보석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와 연합한자입니다(갈3:27). 그 결과 침례(세례)를 받고, 교회에 멤버가 되고, 교리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석(예수 그리스도) 보다 보석 상자에 더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약성경에 따르면 침례(세례) 받고, 교회의 멤버가 되고 성찬식에 참여하고 교리를 믿고 헌금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침례(세례), 교회 출석,교리를 믿는 것은 그리스도의 삶의 양식입니다. 이것은 보석이 들어 있는 상자와 같습니다. 하지만 보석 상자에 보석이 없다면 그 상자는 쓸모가 없습니다. 보석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와 연합한자입니다(갈3:27). 그 결과 침례(세례)를 받고, 교회에 멤버가 되고, 교리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석(예수 그리스도) 보다 보석 상자에 더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주님을 섬기는 것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백성들에게 낭독하자 백성들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준행하겠습니다 하고 다짐합니다(출24:7).
주님을 섬기는 것은 말이아닌, 부지런히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11).
주님을 섬기는 것은 말이아닌, 부지런히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11).
2016년 9월 25일 일요일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믿음
" 하나님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있다고 구원의 은혜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 왜냐하면 악한 사람들과 사탄도 그것을 가질수 있다. 실제 이 세상의 많은 악한 인간들도 그것을 가지고 있다."- Jonathan Edwards,< The True Believer>-중에서-
조나단 에드워드의 영적 통찰력은 우리에게 영적 분별력을 줍니다. 믿음과 두려운 마음은 다른 것입니다. 믿음에는 순종이라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울은 '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롬1:5) 라고 했습니다. 물론 믿음은 더 넓은 개념이지만 분명한 것은 믿음에는 순종의 요소가 있습니다.
사탄은 두려운 마음은 있지만 믿음의 순종이 없습니다. 불순종의 영입니다.
조나단 에드워드의 영적 통찰력은 우리에게 영적 분별력을 줍니다. 믿음과 두려운 마음은 다른 것입니다. 믿음에는 순종이라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울은 '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롬1:5) 라고 했습니다. 물론 믿음은 더 넓은 개념이지만 분명한 것은 믿음에는 순종의 요소가 있습니다.
사탄은 두려운 마음은 있지만 믿음의 순종이 없습니다. 불순종의 영입니다.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2016년 9월 18일 일요일
2016년 9월 17일 토요일
2016년 9월 16일 금요일
2016년 9월 15일 목요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내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하고.'(렘32:40).
'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하고.'(렘32:40).
2016년 9월 14일 수요일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2016년 9월 11일 일요일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바리새주의
' 만일 당신의 부모가 그리스도인이었던 것을 의지한다면,
만일 당신이 모태신앙이라는 사실을 의지한다면,
만일 당신의 선한 삶과 도덕적인 삶을 내심 의지한다면
이것이 진실이라면 당신은 "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는 사실"을 부인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바리새주의입니다.
- D.M. Lloyd-Jones,< The Righteous Judgment 중에서>-
* 바리새주의는 예수님 당시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 내면에도 적지않은 바리새주의가 잠재되어 있습니다.
믿음외에 다른 것을 조금이라도 자랑하고 싶다던가 의지한다면
그것은 바리새주의입니다.
만일 당신이 모태신앙이라는 사실을 의지한다면,
만일 당신의 선한 삶과 도덕적인 삶을 내심 의지한다면
이것이 진실이라면 당신은 "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는 사실"을 부인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바리새주의입니다.
- D.M. Lloyd-Jones,< The Righteous Judgment 중에서>-
* 바리새주의는 예수님 당시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 내면에도 적지않은 바리새주의가 잠재되어 있습니다.
믿음외에 다른 것을 조금이라도 자랑하고 싶다던가 의지한다면
그것은 바리새주의입니다.
2016년 9월 9일 금요일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
가장 편안할 때는 거추장 스러운 것들을 벗어 버릴 때입니다.
있는 그대로 일때입니다.하나님 앞에서 단순하고 정직할 때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이것이 주님이 말씀하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일 것입니다.
'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며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2)
있는 그대로 일때입니다.하나님 앞에서 단순하고 정직할 때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이것이 주님이 말씀하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일 것입니다.
'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며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2)
2016년 9월 8일 목요일
2016년 9월 7일 수요일
2016년 9월 6일 화요일
2016년 9월 5일 월요일
2016년 9월 4일 일요일
2016년 9월 3일 토요일
잠
Sleep is a perfect example of the combination of discipline and grace.
you cannot make yourself sleep. you cannot force your body to sleep.
sleep is an act of surrender.
it is a declaration of trust. it is admitting that we are not God(who never sleeps),
and that is good news.
잠은 훈련과 은혜의 조화를 보여주는 완벽한 모델입니다.
당신 스스로 잠을 자게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몸이 잠이 들도록 강요할수 없습니다.
잠은 포기하는 행동입니다.
그것은 신뢰를 선포하는 것이요. 우리가 하나님(하나님은 절대로 잠을 자시는 분이 아니다)이 아님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 James Bryan smith, < the good and beautiful God> 중에서-
*잠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잠을 잘자는 것도 믿음의 표현입니다.
밤잠을 못자는 이유중 대부분이 걱정 때문입니다.
불신앙의 표현입니다.
you cannot make yourself sleep. you cannot force your body to sleep.
sleep is an act of surrender.
it is a declaration of trust. it is admitting that we are not God(who never sleeps),
and that is good news.
잠은 훈련과 은혜의 조화를 보여주는 완벽한 모델입니다.
당신 스스로 잠을 자게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몸이 잠이 들도록 강요할수 없습니다.
잠은 포기하는 행동입니다.
그것은 신뢰를 선포하는 것이요. 우리가 하나님(하나님은 절대로 잠을 자시는 분이 아니다)이 아님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 James Bryan smith, < the good and beautiful God> 중에서-
*잠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잠을 잘자는 것도 믿음의 표현입니다.
밤잠을 못자는 이유중 대부분이 걱정 때문입니다.
불신앙의 표현입니다.
2016년 9월 2일 금요일
2016년 8월 17일 수요일
2016년 8월 16일 화요일
행복
자신이 원하는 것이 성취되면 장미빛 인생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새로운 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솔로몬의 말입니다.'.. 내 손이 한 모든 일과 내가 이루려고 그토록 노력한 것을 살펴보니 모든 것이 허무하고 뜬구름 잡는 일이었다...' (전2:11).
그러나 하나님을 모신 자는 하나님의 집에 문지기로 있는 것도 행복합니다.
' 주의 뜰에 하루 있는 것이 다른 곳에 천 날 있는 것보다 낫습니다. 악인들의 장막에 있느니 문지기로서라도 차라리 내 하나님의 집에 있겠습니다.'(시84:10).
그러나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새로운 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솔로몬의 말입니다.'.. 내 손이 한 모든 일과 내가 이루려고 그토록 노력한 것을 살펴보니 모든 것이 허무하고 뜬구름 잡는 일이었다...' (전2:11).
그러나 하나님을 모신 자는 하나님의 집에 문지기로 있는 것도 행복합니다.
' 주의 뜰에 하루 있는 것이 다른 곳에 천 날 있는 것보다 낫습니다. 악인들의 장막에 있느니 문지기로서라도 차라리 내 하나님의 집에 있겠습니다.'(시84:10).
2016년 8월 15일 월요일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하늘에 저축하는 사람이요, 어리석은 사람은 땅에다 쌓아두는 사람입니다.
' 너희는 자기를 위해 이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땅에서는 좀먹고 녹슬어 못 쓰게 되고 도둑이 들어와 훔쳐 가지도 못한다.'(마6:19).
' 너희는 자기를 위해 이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땅에서는 좀먹고 녹슬어 못 쓰게 되고 도둑이 들어와 훔쳐 가지도 못한다.'(마6:19).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2016년 8월 13일 토요일
2016년 8월 12일 금요일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Wisdom Quote
Wisdom Quote
Total egalitarianism should not be the christian goal, for God himself has not made us identical in either our natural or spiritual endowments.
what the christian should oppose is the inequality of privilege, and what we should seek to ensure is that all differentials are due to merit, not privilege
평등주의는 그리스도인의 목적이 되어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재능과 영적은사는 동일하지 않았기때문이다. 그스도인이 반대해야 하는 것은 불평등한 특권이요, 우리가 좇아야 할 것은 '모두가 다르다'는 고유의 가치이지 특권이 아니다.
- John Stott,< Our social & Sexual Revolution> 중에서-
* 하나님은 각자에게 10달란트, 5달란트, 1달란트를 주셨습니다.
동일하지 않습니다. 많이 받은 자는 그것을 나눌 책임이 있습니다.
독점과 특권 의식은 죄악입니다.
누구나 고유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 가치를 세워주는 것이 그리스도인이요 교회입니다.
동일하지 않습니다. 많이 받은 자는 그것을 나눌 책임이 있습니다.
독점과 특권 의식은 죄악입니다.
누구나 고유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 가치를 세워주는 것이 그리스도인이요 교회입니다.
성경적 믿음
믿음은 상식(Common sense)과 배치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상식과 지혜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하나님을 의지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바울은 다메섹에서 전도하다가 유대인들이 자신을 죽일려고 하자 밤에 광주리를 타고 도망을 갔습니다(행9:25).
로마로 가는 길에서 바울은 배가 '미항'에서 겨울을 나기를 권면했습니다. 그가 지중해 바다를 오랫동안 다닌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행27:9-10).
유라굴로 광풍으로 표류하는 배안에서 선원들이 도망을 갈려고 하자 그들이 도망을 가면 우리가 살지 못한다고 백부장과 군인들을 설득했습니다(행27:31).
14일동안 먹지 못한 그들에게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행27:34).그러면서도 바울은 자신과 배안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시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었습니다(행27:25).
바울의 믿음은 인간의 상식과 하나님의 약속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믿음과 인간의 상식은 배치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상식을 배제하고 무조건 믿습니다 하는 것은 성경적 믿음이 아닙니다.
바울은 다메섹에서 전도하다가 유대인들이 자신을 죽일려고 하자 밤에 광주리를 타고 도망을 갔습니다(행9:25).
로마로 가는 길에서 바울은 배가 '미항'에서 겨울을 나기를 권면했습니다. 그가 지중해 바다를 오랫동안 다닌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행27:9-10).
유라굴로 광풍으로 표류하는 배안에서 선원들이 도망을 갈려고 하자 그들이 도망을 가면 우리가 살지 못한다고 백부장과 군인들을 설득했습니다(행27:31).
14일동안 먹지 못한 그들에게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행27:34).그러면서도 바울은 자신과 배안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시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었습니다(행27:25).
바울의 믿음은 인간의 상식과 하나님의 약속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믿음과 인간의 상식은 배치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상식을 배제하고 무조건 믿습니다 하는 것은 성경적 믿음이 아닙니다.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Thursday Prayer:
Lord, I renew my covenant with you today, and ask that you would renew your strength in me.
Be glorified in my journeying and in your world today, I pray. Amen.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주님 오늘 당신과 나의 언약으로 제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간구합니다.
내안에서 당신의 능력이 새로워지게 하소서
오늘 이 세상에서의 나의 여정이 영광이 되게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자유
행복은 자유함에 있습니다. 그 자유를 얻고 누리는 자가 행복한 사람입니다.
구원은 바로 자유함입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부터 자유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이 자녀로서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하는 자유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시민에 된 자유입니다. 그나라는 나중된 자가 먼저 된 나라요, 가난한 자가 부유하게 되는 나라요, 온유한 자가 기업을 받는 나라입니다
이 자유는 자기 중심속에 갇혀 있던 자기를 부인하게 만드는자유입니다
이 자유는 고통과 죽음이 아닌 기쁨과 부활, 아름다움으로 바뀌는 자유입니다.
이 모든 자유는 그리스도안에 있습니다.
'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요8:36).
구원은 바로 자유함입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부터 자유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이 자녀로서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하는 자유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시민에 된 자유입니다. 그나라는 나중된 자가 먼저 된 나라요, 가난한 자가 부유하게 되는 나라요, 온유한 자가 기업을 받는 나라입니다
이 자유는 자기 중심속에 갇혀 있던 자기를 부인하게 만드는자유입니다
이 자유는 고통과 죽음이 아닌 기쁨과 부활, 아름다움으로 바뀌는 자유입니다.
이 모든 자유는 그리스도안에 있습니다.
'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요8:36).
2016년 8월 9일 화요일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Howard Snyder's Prayer:
Lord God, as I begin this day with you, I draw all the divergent lines of thought and care together in focus on you, your love, your guidance, your calm. I rest in you. “When the cares of my heart are many, your consolations cheer my soul” (Ps. 94.19). Praise and honor be yours today, Lord Jesus.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주님! 오늘 하루를 당신과 함께 시작하면서 제가 가진 여러가지 많은 생각들과 염려를 모아 당신의 평안과 인도와 사랑에 집중합니다
당신안에서 안식합니다. ' 내 마음이 복잡할 때 주의 위로가 내 영혼을 기쁘게 합니다.'(시94:19).
주 예수여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구원의 용어들
구원을 나타내는 용어들은 쓰는 장소가 다르지만 구원이라는 개념안에 속해 있습니다.
속죄(Propitiation)는 제사(예전)와 관련이 있고, 구속(Redemption)은 상거래(Market- place)와 관련이 있고, 칭의(Justification)는 법정과 관련이 있고, 화목(Reconciliation)은 가정과 가족 관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 용어들은 쓰는 장소는 다르지만 구원과 관계된 용어들입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 죽지 않으셨다면 속죄도, 구속도, 칭의도, 화목도 없습니다.
'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롬5:8).
속죄(Propitiation)는 제사(예전)와 관련이 있고, 구속(Redemption)은 상거래(Market- place)와 관련이 있고, 칭의(Justification)는 법정과 관련이 있고, 화목(Reconciliation)은 가정과 가족 관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 용어들은 쓰는 장소는 다르지만 구원과 관계된 용어들입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 죽지 않으셨다면 속죄도, 구속도, 칭의도, 화목도 없습니다.
'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롬5:8).
2016년 8월 8일 월요일
구원
구원은 하나님이 단순히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용서보다 더 넓은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용서, 거룩함은 구원의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안에서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그리스를 닮은 사람으로 만들어가십니다.
마지막으로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게 하실 뿐만 아닌, 그리스도 처럼 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처럼 영광의 부활의 몸을 입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다리는 구원입니다.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인데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살전4:16).
구원은 용서보다 더 넓은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용서, 거룩함은 구원의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안에서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그리스를 닮은 사람으로 만들어가십니다.
마지막으로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게 하실 뿐만 아닌, 그리스도 처럼 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처럼 영광의 부활의 몸을 입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다리는 구원입니다.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인데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살전4:16).
2016년 8월 7일 일요일
2016년 8월 6일 토요일
하워드스나이더의 기도
하워드 스나이더(Howard Snyder, 선교신학자) 의 기도
O Lord, with your glory my passion and your kingdom my goal,
lead me by your Spirit in the way of Jesus.
Fill me with love and sure direction this day, I pray. Amen.
나의 열정이 당신의 영광이 되게 하신
나의 목적이 당신의 나라가 되게 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령으로 예수께서 가셨던 길로 가게 하소서
오늘 저에게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6년 8월 5일 금요일
Wisdom Quote
. Wisdom Quote
. Prayer brought fire from the sky on Elijah's sacrifice. prayer turned the counsel of Ahitophel into foolishness. prayer over threw the army of Sennacherib. well moght Mary Queen of Scots say " I fear Jon Knox's prayers more than of ten thou-sand men
기도는 하늘에서 엘리야가 쌓은 제단에 불이 내려오게 하였고, 기도는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였고, 기도는 산헤드립의 군대를 무너지게 했다.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은 " 나는 존녹스의 기도를 만명의 군인들 보다 더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 J.C. Ryle, < A call to prayer> 중에서-
* 캐톨릭 교도였던 메리여왕은 개신교인들을 잔인하게 박해한 인물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별명이 ' 피의 메리' 라고 불렸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존 녹스의 기도를 가장 두려워했습니다.
존녹스는 스코틀랜드의 위대한 종교개혁자입니다. 장로교회를 창시한 분이지요.
기도는 사탄이 가장 무서워합니다.
존녹스는 스코틀랜드의 위대한 종교개혁자입니다. 장로교회를 창시한 분이지요.
기도는 사탄이 가장 무서워합니다.
2016년 8월 4일 목요일
구원
누군가 나에게 '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까?' 하고 묻는다면 저는 스스럼 없이 예와 아니오 두가지 대답을 할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는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롬5:1).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구원은 받았지만 아직 여전히 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죄를 짓고 있습니다. 또한 타락하고 부패한 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나의 몸은 부패해질 것입니다.
나의 갈망은 영혼 불멸이 아닌 영광의 부활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나는 완전한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구원을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도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8:18,21).
예는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롬5:1).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구원은 받았지만 아직 여전히 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죄를 짓고 있습니다. 또한 타락하고 부패한 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나의 몸은 부패해질 것입니다.
나의 갈망은 영혼 불멸이 아닌 영광의 부활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나는 완전한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구원을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도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8:18,21).
2016년 8월 3일 수요일
2016년 8월 2일 화요일
2016년 8월 1일 월요일
2016년 7월 31일 일요일
유일하신 분
인류 역사에는 위대한 분들이 많습니다. 소크라테스도 위대하고 석가, 마오멧, 공자, 알렉산더 대왕, 나폴레옹 등 많은 위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위대하지 않습니다. 유일하신 분입니다. 천하 인간중에 유일하신 구원자이십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유일하신 분 보다는 위대한 분으로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주님은 위대분이 아닌 유일하신 분입니다.
'..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동성애
오늘의 중요 이슈 가운데 하나가 동성애(Homosex)입니다. 제가 사는 벤쿠버 한지역은 동성애자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 있습니다. 우연치 않게 그곳을 가면 정말 눈뜨고 볼 수 없는 역겨운 광경(?)을 많이목격합니다.
동성애는 오늘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동성애는 구약시대부터 성경에 자주 언급된 죄가운데 하나입니다. 소돔의 이야기(창19:1-13), 사사기19장에 나오는 기브아의 사건, 레18:22;20:13에는 동성애를 엄격히 금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자신이 살던 시대에 로마 이교도들 사회에 동성애가 널리 퍼져 있음을 언급했습니다(롬1:18-32).고린도 교회도 동성애자들이 있었고(고전6:9-10), 바울은 디모데에게도 동성애자들을 엄히 금하라고 했습니다(딤전1:8-11).
어떤이들은 하나님이 자신을 태어날 때 부터 게이(gay)로 만들었다. 레즈비언(lesbian)으로 만들었다 주장을 하고 심지어 그들을 옹호하는 그리스도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태어날 때 부터 동성애자로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창조의 질서에 역행하는 인간의 타락한 죄성의 열매입니다.
문제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 소위 인권으로 위장한 옹호, 정치적 입지를 위해 이에 편승하는 정치인들 ...
죄를 죄로 여기지 않게 하는 것은 오랫동안 행해온 사탄의 교묘한 술책입니다.
동성애는 죄악입니다.
그 죄악에서 자유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복음과 성령의 능력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딛3:5)
동성애는 오늘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동성애는 구약시대부터 성경에 자주 언급된 죄가운데 하나입니다. 소돔의 이야기(창19:1-13), 사사기19장에 나오는 기브아의 사건, 레18:22;20:13에는 동성애를 엄격히 금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자신이 살던 시대에 로마 이교도들 사회에 동성애가 널리 퍼져 있음을 언급했습니다(롬1:18-32).고린도 교회도 동성애자들이 있었고(고전6:9-10), 바울은 디모데에게도 동성애자들을 엄히 금하라고 했습니다(딤전1:8-11).
어떤이들은 하나님이 자신을 태어날 때 부터 게이(gay)로 만들었다. 레즈비언(lesbian)으로 만들었다 주장을 하고 심지어 그들을 옹호하는 그리스도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태어날 때 부터 동성애자로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창조의 질서에 역행하는 인간의 타락한 죄성의 열매입니다.
문제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 소위 인권으로 위장한 옹호, 정치적 입지를 위해 이에 편승하는 정치인들 ...
죄를 죄로 여기지 않게 하는 것은 오랫동안 행해온 사탄의 교묘한 술책입니다.
동성애는 죄악입니다.
그 죄악에서 자유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복음과 성령의 능력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딛3:5)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연합
바울이 사용한 그리스도와 ' 연합' 이란 개념은 신비스러운 것입니다.
다른 종교에는 ' 연합' 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불교, 유교, 흰두교, 이슬람교 등에서 그 종교 창시자와 하나가 된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바울서신에 보면 우리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다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내적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했습니다. 침례를 받음으로 외적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했습니다.우리는 그분과 함께 죽고 함께 삽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삶을 날마다 경험합니다. 이 세상과 전혀 다른 새로운 공동체(교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울이 말한 그리스도인입니다.
'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롬6:5).
다른 종교에는 ' 연합' 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불교, 유교, 흰두교, 이슬람교 등에서 그 종교 창시자와 하나가 된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바울서신에 보면 우리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다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내적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했습니다. 침례를 받음으로 외적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했습니다.우리는 그분과 함께 죽고 함께 삽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삶을 날마다 경험합니다. 이 세상과 전혀 다른 새로운 공동체(교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울이 말한 그리스도인입니다.
'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롬6:5).
2016년 7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 동역자
'현대 수술의 아버지'라고 일컫는 16세기 프랑스 의사 ' 암브로우즈 파레(Ambroise Pare)' 는 자신의 수술실 벽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적어 놓았다고 합니다.
" 나는 수술을 하고 붕대를 감지만 고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지만 그분의 창조물을 관리자로 인간을 세우셨습니다.
인간과 하나님은 동역자 입니다.
복음 전도에도 그렇습니다.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했던 바울은 자신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고전3:5-6).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지만 하나님 역시 우리를 의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동역자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3:9).
" 나는 수술을 하고 붕대를 감지만 고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지만 그분의 창조물을 관리자로 인간을 세우셨습니다.
인간과 하나님은 동역자 입니다.
복음 전도에도 그렇습니다.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했던 바울은 자신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고전3:5-6).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지만 하나님 역시 우리를 의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동역자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3:9).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2016년 7월 25일 월요일
복음
복음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로마 캐톨릭에서 선교의 부흥을 예수회(Jesuits)사람들이 힘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17세기 Jesuits들이 중국에서 선교를 하면서 중국 사람들의 문화를 혼돈 시키지 않기 위해서 복음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빼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중국인들 가운데 많은이들이 Jesuits들이 전하는 복음으로 회심자들이 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전한 복음은 잘못된 복음입니다. 십자가가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은 그리스도안에서 죄용서함을 선언하지만, 복음은 회개를 요구합니다.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 죄를 지적하지 않는 것, 회개하라고 외치지 않는 것 역시 복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은 '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고 했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로마 캐톨릭에서 선교의 부흥을 예수회(Jesuits)사람들이 힘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17세기 Jesuits들이 중국에서 선교를 하면서 중국 사람들의 문화를 혼돈 시키지 않기 위해서 복음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빼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중국인들 가운데 많은이들이 Jesuits들이 전하는 복음으로 회심자들이 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전한 복음은 잘못된 복음입니다. 십자가가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은 그리스도안에서 죄용서함을 선언하지만, 복음은 회개를 요구합니다.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 죄를 지적하지 않는 것, 회개하라고 외치지 않는 것 역시 복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은 '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고 했습니다.
타이밍
모든 일에는 타이밍(Timing)이 있습니다. 물론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에 맞추어 일을 하는 것 주님이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모세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그가 지도자가 되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탈출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광야에서 고독과 외로움속에서 겸손함으로 다져졌을때 였습니다.처음 모세는 하나님의 타이밍을 모르고 스스로 지도자가 되길 원했다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타이밍을 잘맞추는 것이 그분을 섬기는 자들의 자세입니다.
타이밍! 타이밍!
' 그는(모세)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행7:25).
타이밍! 타이밍!
' 그는(모세)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행7:25).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2016년 7월 23일 토요일
예수님
우리 주변에는 많은 예수들이 있습니다.
신천지에도 자칭 예수라 하는 자가 있고, 이곳 저곳에도 예수라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다른 예수를 전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고 경고했습니다(고후11:4).
그외에도 많은 예수들이 있습니다.
Rodolf Bultmann(루돌프 불트만)의 ' 신화적 예수' 또한 '혁명적인 예수' '슈퍼스타 예수'
서커스단의 광대와 같은 예수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올바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 예수님은 죽음에서 삼일만에 부활하신, 심판주로서 다시 오실 분, 바로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예수님입니다.
'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브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신천지에도 자칭 예수라 하는 자가 있고, 이곳 저곳에도 예수라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다른 예수를 전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고 경고했습니다(고후11:4).
그외에도 많은 예수들이 있습니다.
Rodolf Bultmann(루돌프 불트만)의 ' 신화적 예수' 또한 '혁명적인 예수' '슈퍼스타 예수'
서커스단의 광대와 같은 예수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올바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 예수님은 죽음에서 삼일만에 부활하신, 심판주로서 다시 오실 분, 바로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예수님입니다.
'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브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2016년 7월 21일 목요일
노동
창세기1장에는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도 30년동안 목수로 일하셨습니다.
사도바울도 천막을 만들고 파는 일을 하였습니다.
일은 타락의 결과가 아닌 창조의 결과입니다.
죄가 들어옴으로 일이 힘들어진 것 뿐입니다.
청교도들은 모든일을 소명(Holly calling)으로 보았습니다.
게으름은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고, 죄를 짓게 만들지만
부지런히 일하는 자에게는 지혜가 생기고, 몸도 마음도 생활도 건강해집니다.
이것이 일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 ...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더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살후3:10).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도 30년동안 목수로 일하셨습니다.
사도바울도 천막을 만들고 파는 일을 하였습니다.
일은 타락의 결과가 아닌 창조의 결과입니다.
죄가 들어옴으로 일이 힘들어진 것 뿐입니다.
청교도들은 모든일을 소명(Holly calling)으로 보았습니다.
게으름은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고, 죄를 짓게 만들지만
부지런히 일하는 자에게는 지혜가 생기고, 몸도 마음도 생활도 건강해집니다.
이것이 일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 ...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더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살후3:10).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2016년 7월 19일 화요일
2016년 7월 18일 월요일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2016년 7월 14일 목요일
2016년 7월 13일 수요일
2016년 7월 12일 화요일
타락한 속성
인간의 타락한 속성은 자기 중심적 성향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교만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도록 지음을 받았지만, 이 타락한 속성은 결국 하나님 대신 자신을 섬기는 자리로 이끕니다. 이것은 인간이 만든 우상, 종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결국 세상의 잡신을 섬기는 것, 우상을 섬기는 것, 다른 종교를 갖는 것은 모양을 다르지만
그 내면에는 인간 자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김승과 기어다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1:23).
그 대표적인 것이 교만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도록 지음을 받았지만, 이 타락한 속성은 결국 하나님 대신 자신을 섬기는 자리로 이끕니다. 이것은 인간이 만든 우상, 종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결국 세상의 잡신을 섬기는 것, 우상을 섬기는 것, 다른 종교를 갖는 것은 모양을 다르지만
그 내면에는 인간 자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김승과 기어다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1:23).
2016년 7월 11일 월요일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2016년 7월 9일 토요일
양심
바울은 산헤드린 공회앞에서 '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고 했습니다(행23:1), 벨릭스 총독앞에서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썼다'고 했습니다(행24:1).
히브리서 기자는 ' 선한 양심이 있도록' 기도하라고 했습니다(히13:18). 사도베드로도 ' 선한 양심을 가지라'고 했습니다(벧전3:16).
신앙은 선한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김을 말합니다. 그리고 양심을 감찰하시는 분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시7:9).
히브리서 기자는 ' 선한 양심이 있도록' 기도하라고 했습니다(히13:18). 사도베드로도 ' 선한 양심을 가지라'고 했습니다(벧전3:16).
신앙은 선한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김을 말합니다. 그리고 양심을 감찰하시는 분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시7:9).
2016년 7월 8일 금요일
2016년 7월 7일 목요일
나를 깨우치사
사막의 교부들의 어록 가운데 '악의 시작은 마음의 분요함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이 분요해지면 '자신'이라는 감옥에 갇히고 맙니다.
내가 나를 보는 눈, 남이 나를 보는 눈, 하나님이 나를 보는 눈이 다릅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하나님이 나를 보는 눈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일깨워 주시지 않으면
나는 여전히 교만이라는 감옥속에 갇혀 삽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묵상이 필요합니다. 묵상을 하려면 마음의 분주함을 피해야 합니다. 신앙의 선배들의 영적 지혜가 바로 여기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나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사50:4).
마음이 분요해지면 '자신'이라는 감옥에 갇히고 맙니다.
내가 나를 보는 눈, 남이 나를 보는 눈, 하나님이 나를 보는 눈이 다릅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하나님이 나를 보는 눈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일깨워 주시지 않으면
나는 여전히 교만이라는 감옥속에 갇혀 삽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묵상이 필요합니다. 묵상을 하려면 마음의 분주함을 피해야 합니다. 신앙의 선배들의 영적 지혜가 바로 여기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나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사50:4).
2016년 7월 6일 수요일
금언
4세기 교회가 세속화 될 위험이 있자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이 사막으로 들어가서 노동, 기도, 묵상, 금식을 하면서 신앙의 순수성을 지켰습니다. 이들을 가리켜 ' 사막의 교부들' 이라고 합니다. 사막의 교부들의 주옥같은 금언들을 담은 좋은 책이 있습니다.
물론 다 동의할수는 없지만 그 책가운데 마음에 와닿는 부분을 소개합니다.
* 이것이 수도사의 삶이다
노동, 순종, 묵상, 남을 판단하지 않는 것, 나쁜것을 말하지 않는 것, 불평하지 않는 것.
* 안토니가 말했다.
조용히 홀로 앉아 있는 이는 세가지의 싸움에서 벗어나야한다.
듣는 것(Hearing), 말하는 것(Speaking), 보는 것(Seeing).
* 에바구르스(Evagrius)가 말하기를 ' 네마음속에 있는 많은 욕망들을 제거하고 여러 분주한 것
들로 부터 네마음을 지켜라. 네 마음의 고요함을 빼앗는 것들로 부터 네 마음을 지켜라.
*악의 시작은 마음의 분요함에서 온다.
* 엘리아스(Elais) 가 말하기를 나는 세가지를 두려워한다.
첫째, 내 영혼이 육체를 떠나기전과
둘째, 하나님을 만나기전과
셋째,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전이다.
* 고통은 두가지의 양면성이 있다.
선한 것을 창조하는 것과 악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 The Desert Fathers 중에서-
물론 다 동의할수는 없지만 그 책가운데 마음에 와닿는 부분을 소개합니다.
* 이것이 수도사의 삶이다
노동, 순종, 묵상, 남을 판단하지 않는 것, 나쁜것을 말하지 않는 것, 불평하지 않는 것.
* 안토니가 말했다.
조용히 홀로 앉아 있는 이는 세가지의 싸움에서 벗어나야한다.
듣는 것(Hearing), 말하는 것(Speaking), 보는 것(Seeing).
* 에바구르스(Evagrius)가 말하기를 ' 네마음속에 있는 많은 욕망들을 제거하고 여러 분주한 것
들로 부터 네마음을 지켜라. 네 마음의 고요함을 빼앗는 것들로 부터 네 마음을 지켜라.
*악의 시작은 마음의 분요함에서 온다.
* 엘리아스(Elais) 가 말하기를 나는 세가지를 두려워한다.
첫째, 내 영혼이 육체를 떠나기전과
둘째, 하나님을 만나기전과
셋째,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전이다.
* 고통은 두가지의 양면성이 있다.
선한 것을 창조하는 것과 악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 The Desert Fathers 중에서-
2016년 7월 4일 월요일
자기중심
인간이 고상하다 해보아야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수준이 그수준입니다.
죄성을 가진 인간은 결국 자기 중심적인 존재입니다.
성경의 죄에 대한 정의는 ' 자기 사랑' 입니다. 자기 중심적인 인간의 본성은
우리가 쓰는 언어에도 여러가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자화자찬' ' 자기주장' ' 자아도취' '자기선전' '방종(제멋대로의 삶), 자기만족, 우월감, 자기연민, 자만, 이기심, 아집등. 이런것이 자기중심적인 인간의 본성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와 반대되는 말씀을 하십니다
'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전10:22).
죄성을 가진 인간은 결국 자기 중심적인 존재입니다.
성경의 죄에 대한 정의는 ' 자기 사랑' 입니다. 자기 중심적인 인간의 본성은
우리가 쓰는 언어에도 여러가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자화자찬' ' 자기주장' ' 자아도취' '자기선전' '방종(제멋대로의 삶), 자기만족, 우월감, 자기연민, 자만, 이기심, 아집등. 이런것이 자기중심적인 인간의 본성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와 반대되는 말씀을 하십니다
'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전10:22).
2016년 7월 3일 일요일
2016년 7월 1일 금요일
2016년 6월 30일 목요일
믿음의 본질
인간의 타락한 본성은 ' 자기 중심'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야망은 이기적 야망입니다.
주님 중심이라고 말은 하지만 이기적 야망 또한 내면에 숨겨져 있습니다.
얼마나 이기적 야망을 억누르냐에 그 사람의 믿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것은 그분의 길과 그분의 마음을 갖는 것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눅5:27-28).
주님 중심이라고 말은 하지만 이기적 야망 또한 내면에 숨겨져 있습니다.
얼마나 이기적 야망을 억누르냐에 그 사람의 믿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것은 그분의 길과 그분의 마음을 갖는 것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눅5:27-28).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2016년 6월 26일 일요일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주권
영국이 EU에서 탈퇴했습니다. 세상은 예측할수 없이 늘 급변합니다.
개인의 삶도 예측할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날마나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애쓰지 마십시오.
내가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발을 동동 구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고,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믿는 것은 하나님은 항상 선함으로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전11:6).
개인의 삶도 예측할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날마나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애쓰지 마십시오.
내가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발을 동동 구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고,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믿는 것은 하나님은 항상 선함으로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전11:6).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부드러운 마음
세상속에 살다보면 마음이 강팍해질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피해 살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을 피한 고독한 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매일의 삶속에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때 돌같은 마음도 사라지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이 됩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겔11:19).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을 피한 고독한 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매일의 삶속에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때 돌같은 마음도 사라지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이 됩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겔11:19).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악함
최근 잇달아 일어나는 흉악 사건을 통해 인간의 내적인 악함을 가르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인간이 악해지는 것은 환경문제나 교육이 불완전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물론 이것이 인간에게 영향을 줄수도 있지만..).
그것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쉽게 악에 기울어지는 민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들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마15:19-20).
그것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쉽게 악에 기울어지는 민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들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마15:19-20).
2016년 6월 6일 월요일
2016년 6월 3일 금요일
2016년 5월 31일 화요일
하나님의 형상
제가 가장 좋아하고 멘토로 삼고 있는 John Stott 목사님이 쓰신 글 가운데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근거를 정리한 내용이 너무 좋아 소개합니다.
첫째,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이다.
자신을 비평하고 발전시킬수 있고 생각할수 있는 존재이다.
둘째, 인간은 양심을 가지고 있다.
즉 도덕적 가치와 도덕적인 선택을 할수 있다.
셋째,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을 받을수 있다. 사회적 관계를 맺는다.
넷째, 인간은 통치자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을 정복하고 재창조할수 있다.
다섯째, 인간은 영혼을 가진 존재이다.
예배하고 기도하고 하나님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이런 수용성들이 (정신적, 도덕적, 사회적, 창조성, 영적인 것)하나님의 형상의 근거이고, 인간이 동물하고 다른 유일한 것들이다.
인간은 이렇게 고귀한 존재입니다.
이런 고귀한 존재인 인간을 '수령의 노예'로 삼고 있는 사악한 북한 정권이 하루 빨리 붕괴 되도록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이것이 이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입니다.
첫째,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이다.
자신을 비평하고 발전시킬수 있고 생각할수 있는 존재이다.
둘째, 인간은 양심을 가지고 있다.
즉 도덕적 가치와 도덕적인 선택을 할수 있다.
셋째,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을 받을수 있다. 사회적 관계를 맺는다.
넷째, 인간은 통치자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을 정복하고 재창조할수 있다.
다섯째, 인간은 영혼을 가진 존재이다.
예배하고 기도하고 하나님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이런 수용성들이 (정신적, 도덕적, 사회적, 창조성, 영적인 것)하나님의 형상의 근거이고, 인간이 동물하고 다른 유일한 것들이다.
인간은 이렇게 고귀한 존재입니다.
이런 고귀한 존재인 인간을 '수령의 노예'로 삼고 있는 사악한 북한 정권이 하루 빨리 붕괴 되도록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이것이 이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입니다.
2016년 5월 30일 월요일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이웃을 바라보는 눈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그 자체만으로 존귀합니다. 더우기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구속, 양자됨과 재창조된 고상한 존재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웃을 바라보는 눈입니다.
'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롬15:2).
'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롬15:2).
2016년 5월 19일 목요일
2016년 5월 16일 월요일
2016년 5월 13일 금요일
2016년 5월 11일 수요일
2016년 5월 10일 화요일
2016년 5월 9일 월요일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
우리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또 하나의 증표는 성경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
2016년 5월 6일 금요일
2016년 5월 2일 월요일
하나님편에서 보면
세상에는 잘생긴 사람도 있고 못생긴 사람도 있습니다. 힘있는 사람도 있고 힘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강대국들이 있고 약소국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잘났던, 못났던, 힘이 있던, 없던 서로 어우러져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힘이 있다고 교만해서는 안되고 힘없다고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전능하십니다.
인간의 강함과 약함은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2).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전능하십니다.
인간의 강함과 약함은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2).
2016년 4월 28일 목요일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자만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은 에베소에서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들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심지어 바울이 사용했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병이 나았고 악귀도 나갔습니다(행19:11-12).
하지만 정작 자신은 평생 만성 질병에 시달렸습니다(고후12:7-8).
기도의 사람 죠지 뮬려는 평생 수많은 기도응답을 받았지만
아내가 병들었을때에 아내를 위해 기도했지만 응답은 없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의 사랑하시는 자들을 다루시는 역설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은혜를 많이 주실수록 가시도 함께 주시는 하나님!
자만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압니다.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후12:7).
심지어 바울이 사용했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병이 나았고 악귀도 나갔습니다(행19:11-12).
하지만 정작 자신은 평생 만성 질병에 시달렸습니다(고후12:7-8).
기도의 사람 죠지 뮬려는 평생 수많은 기도응답을 받았지만
아내가 병들었을때에 아내를 위해 기도했지만 응답은 없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의 사랑하시는 자들을 다루시는 역설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은혜를 많이 주실수록 가시도 함께 주시는 하나님!
자만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압니다.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후12:7).
2016년 4월 22일 금요일
신실함
교회 기도모임에서는 성도처럼 보이다가 교회 회의때는 사탄의 모습을 보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간혹 요행수가 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하지만 요행수를 부려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간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자를 말합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특히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자들에게 편지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함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엡1:1).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자를 말합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특히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자들에게 편지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함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엡1:1).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2016년 4월 17일 일요일
2016년 4월 14일 목요일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2016년 4월 7일 목요일
2016년 4월 5일 화요일
2016년 4월 3일 일요일
2016년 3월 31일 목요일
2016년 3월 29일 화요일
2016년 3월 27일 일요일
2016년 3월 25일 금요일
그리스도안에 모든 것
삶과 죽음은 분리가 아닌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죽는 것은 죽음이 아닌 생명입니다. 현재 사는 것은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입니다'(갈2:20). 그러므로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것 즉 삶이던 죽음이던 단절이 아닌 하나요, 생명입니다.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1:4).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1:4).
2016년 3월 22일 화요일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2016년 3월 14일 월요일
2016년 3월 10일 목요일
2016년 3월 8일 화요일
성경을 아는 지름길
성경을 알기 위해 많이 읽고 묵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성경을 아는 지름길입니다.
' ..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을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롬6:17).
' ..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을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롬6:17).
2016년 3월 7일 월요일
2016년 3월 3일 목요일
2016년 3월 1일 화요일
2016년 2월 29일 월요일
2016년 2월 28일 일요일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2016년 2월 18일 목요일
하나님이 하시는 일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십니다. 유한한 존재인 우리는 무한한 존재이신 하나님을 알수 없습니다.그분이 자신을 계시하지 않으시면 절대로 그분을 알수 없습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그분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으십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도, 나의 삶속에 있는 일들도
이성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믿음으로 그분의 선하시고 자비하신 섭리를 믿고따를뿐입니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은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55:9).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그분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으십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도, 나의 삶속에 있는 일들도
이성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믿음으로 그분의 선하시고 자비하신 섭리를 믿고따를뿐입니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은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55:9).
2016년 2월 16일 화요일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2016년 2월 11일 목요일
2016년 2월 8일 월요일
사탄이 두려워하는 것은
사막의 교부들(The desert fathers) 어록 가운데 나오는 말입니다. ' 어느 형제가 수도사에게 물었습니다. 사탄이 왜 당신을 두려워합니까?' 수도사는 ' 내가 수도사가 된 이래로 내입에서 분노의 말이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왔기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사탄이 두려워하는 것은 내입에서 분노와 비방의 말이 그칠때입니다.
'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엡4:31).
그렇습니다. 사탄이 두려워하는 것은 내입에서 분노와 비방의 말이 그칠때입니다.
'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엡4:31).
2016년 2월 5일 금요일
2016년 2월 4일 목요일
2016년 2월 2일 화요일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2016년 1월 26일 화요일
2016년 1월 24일 일요일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2016년 1월 21일 목요일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2016년 1월 15일 금요일
성령님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3년동은 가르치셨지만 그들의 삶엔 변화가 없었습니다. 요한은 여전히 ' 우뢰의 아들'이었고 시몬 베드로는 큰소리만 뻥뻥쳤지 주님을 세번 부인했습니다.
성령님이 오신 이후 요한은 '우뢰의 아들'에서 '사랑의 사도'로 변했습니다.
비겁했던 베드로는 산헤드린 공회앞에서 " 너희의 말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옳은가 판다하라"(행4:19)고 외쳤습니다.
이들의 변화는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오늘 우리의 삶도 계속해서 변화시키십니다.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령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성령님이 오신 이후 요한은 '우뢰의 아들'에서 '사랑의 사도'로 변했습니다.
비겁했던 베드로는 산헤드린 공회앞에서 " 너희의 말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옳은가 판다하라"(행4:19)고 외쳤습니다.
이들의 변화는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오늘 우리의 삶도 계속해서 변화시키십니다.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령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2016년 1월 12일 화요일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2016년 1월 8일 금요일
2016년 1월 6일 수요일
2016년 1월 5일 화요일
2016년 1월 4일 월요일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소유가 아닌 나눌때 배가 됩니다. 기쁨은 받음이 아닌 줌으로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하는 기도는 남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쏟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빌1:4).
"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빌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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